[구미/봉곡동] 도량동 봉곡동 탕후루 마라탕 마라샹궈 맛집 '메이마라(MAY MALA)'

📌 메이마라(MAY MALA)

✔️ 경북 구미시 도봉로1길 4-15 1층

메이마라

봉곡동에 마라탕집이 생겼다고 해서 침흘리면서 달려갔다.

 

주차장은 별도로 없고 골목에 자리 잘 찾아서 대야 한다.

 

그릇 소스

재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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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료

재료 엄청 신선해 보인다.

무엇보다 종류가 엄청 많으니까 종류별로 하나하나 담는 재미가 있다.

 

재료 담기

재료들을 다 담고 

 

계산

계산대에 가져가서 계산하면 된다.

우리는 이번엔 마라샹궈를 먹기로 했다. 

계산 전에 마라탕으로 할 것인지 마라샹궈로 할 것인지 미리 말씀 드리고 계산해야 한다.

 

마라탕 주문 방법

마라탕 주문 방법 참고하세용!

 

내부

내부

내부는 아주 넓은 건 아니지만 공간 활용이 잘 돼있어서 자리가 많다. 

 

마라샹궈

마라샹궈

조금만 기다리고 있으면 내가 담은 재료들로 맛있는 마라샹궈가 완성된다.

 

우리는 1단계 보통맛 선택했는데 혀 끝에 매운 맛이 계속 맴돌았다. 

중국에서 먹었던 마라탕 맛 그대로였음

ㄹㅇ 중국의 맛이다.

 

새우 부추 딤섬

새우 부추 딤섬도 먹었다.

쫠깃쫠깃해서 진짜 맛있었다 ㅠㅠ 난 담에 이거 먹으러 또 갈래

 

탕후루

그리고 후식 탕후루

 

학생들이 끊임없이 탕후루 사러 들어오던데 진짜 존맛이었다. 

또 먹고싶다 하